[청라배달]타카이타이

 

갑자기 태국음식이 땡겨서 여기저기 검색해 봤다.

 

평소 와마트까지 걸어가다가 지나친 "타카이타이"라는곳의 똠양쌀국수가 똠양꿍 입문용으로 추천한다길래 시켰다.

 

향신료 잘 못먹는 남편은 파카파오무&밥을 주문함

 

 

70분이라고 했지만 가까워서인지 30분만에 도착했다.

 

 

똠양쌀국수 면&숙주&파&고수. 국물은 따로온다

 

요기요 어플에는 고수를 준다는 코멘트가 안적혀 있어서 천원 지불하고 추가했다.

 

배민어플에 보니 똠양음식들에는 고수가 기본 제공된다고 한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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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물과 파를 집어넣었을때.

 

시큼하고 뜨뜻해서 맛있었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남편이 시킨 파카파오무.

 

밥도 천원내고 추가했다.

 

양을 꽉차게 담아줘서 정말 배부르게 잘먹었다.

 

향신료에 거부감 있는 사람도 무난하게 잘먹을만큼 맛도 있었다.

 

태국음식 땡길 때 자주 이용할 것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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